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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133명 모집”···이천시, 19일 ‘인생2막 채용행사’ 개최

19일 시청 소통큰마당서 개최

17개 기업 참여…133명 채용

이천시청 전경. 이천시 제공


경기 이천시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채용행사를 연다.

시는 19일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시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인생2막 중장년 채용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기존에 격월로 운영해온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중장년층에 특화해 운영하는 첫 시범 사업이다.

행사에는 단체급식, 서비스업, 제조업, 사회복지, 도·소매업 등 다양한 분야의 17개 기업이 참여해 총 133명 규모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희망 기업과 1대 1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또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시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상담과 고용 정책 안내를 제공한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이천센터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하며, 신중년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초·활용 교육 과정도 함께 안내해 재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김경희 시장은 “중장년층이 쌓아온 경력과 경험이 지역 산업과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예빈 기자
mu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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