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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들의 두 번째 출발”···화성시, ‘신중년 재도약 희망사업’ 참여자 모집

12개 사업…총 27명 모집

서류 심사·면접 거쳐 선발

화성시청 전경. 화성시 제공


경기 화성시가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층의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중년 재도약 희망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시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을 상반기 동안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공공 일자리 참여자 대상 일자리 컨설팅, 시립도서관 자료실 운영, 민원실 안전요원 등 총 12개 사업으로, 선발 인원은 27명이다.

근무 기간은 2월부터 6월까지다. 근무 조건은 1일 8시간 이내, 주 5일 이내다. 참여자에게는 2026년도 화성시 생활임금 기준에 따라 시간당 1만2090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사업별 선발 인원과 세부 자격 요건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 게시된 채용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19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채용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신분증과 경력·자격 증빙서류를 지참한 뒤 해당 사업 부서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시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노사협력과 공공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언중 화성시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사업이 경력과 자격을 갖춘 신중년층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 분야에서 경험을 살리고자 하는 신중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예빈 기자
mu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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