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6월부터 ‘2026 인천명장’ 접수…10명 이내 선발
인천시가 지역 산업현장의 숙련기술인에게 ‘명장’ 칭호를 수여한다. 시는 6일 ‘2026년도 인천광역시명장’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명장은 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갈고닦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술인에게 부여하는 칭호다. 그간 자동차정비·표면처리·제과제빵·미용 등 다양한 직종에서 기술 장인들이 명장 반열에 올랐다. 올해는 37개 분야 85개 직종에서 직종당 1명씩 총 10명 이내를 뽑는다. 시는 2017년 제도 도입 이후 9년간 17명의 기술 장인을 발굴했다. 15년 이상 경력의 숙련기술인이 지원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해당 분야에서 종사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기술 발전 기여 실적도 필수이며, 대한민국명장이나 동일 분야 수상 이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없다.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받는다. 군수·구청장, 기업체장,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시 경제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서류·현장·면접 심사를 거쳐 기준에 부합하는 인원만 선발하며, 최종 결과는 9월 발표한다. 명장에 선정되면 인증서·인증패와 함께 5년간 총 10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을 받는다. 인천시청역 중앙홀 ‘
2026-05-07
‘6만원 뺏으려고’ 택시기사 살해...16년 동안 ‘아무 일도 없던 척’ 살아갔다 [오늘의 그날]
인천의 또 다른 경제, 사회적기업을 만나다 [인천톡톡]
인천 청년 사업가 40명 뭉쳤다…‘리더스 포럼’ 출범
[사설] 변죽 울린 ‘청년뉴딜’…경직된 노동정책부터 손봐야
‘6만원 뺏으려고’ 택시기사 살해...16년 동안 ‘아무 일도 없던 척’ 살아갔다 [오늘의 그날]
2024년 5월 6일. 택시 기사를 살해한 뒤 현금 6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뒤늦게 검거된 2인조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범행 17년 만에 나온 확정 판결이었다. 당시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A(당시 48세) 씨·B(당시 49세) 씨에게 각각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 택시 기사 살해 후 6만 원 훔쳐갔다 = 이들은 2007년 7월 1일 오전 3시께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 도로 인근에서 택시 기사 C(사망 당시 43세) 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현금 6만원 과 1000만원 상당의 택시를 빼앗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시신을 범행 현장에 방치하고 도주한 이들은 2.8㎞ 떨어진 주택가에 택시를 버린 뒤 뒷좌석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은 장기 미제로 남을 뻔 했으나, 미제팀이 당시 현장 증거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면서 범행 16년 만인 2023년 A 씨와 B 씨가 잇따라 붙잡혔다. A 씨 등은 범행 후에도 여러 일을 하며 16년 동안 평범한 일상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법정에서 A 씨는 지문 감정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범행을
2026-05-06
미디어 아티스트 김아영, UNIST 특임교수 임용
37년차 은행원에서 호텔리어로 전직…"스트레스 덜고 웃으면서 일해요"
퇴직 한 공무원들, 더 바빠진 까닭은…“받은 만큼 베풀며 살래요”
“퇴직 후 시작한 계단 청소일…인생 2막의 일과 삶 모두 잡았어요”
인천시, 6월부터 ‘2026 인천명장’ 접수…10명 이내 선발
인천시가 지역 산업현장의 숙련기술인에게 ‘명장’ 칭호를 수여한다. 시는 6일 ‘2026년도 인천광역시명장’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명장은 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갈고닦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술인에게 부여하는 칭호다. 그간 자동차정비·표면처리·제과제빵·미용 등 다양한 직종에서 기술 장인들이 명장 반열에 올랐다. 올해는 37개 분야 85개 직종에서 직종당 1명씩 총 10명 이내를 뽑는다. 시는 2017년 제도 도입 이후 9년간 17명의 기술 장인을 발굴했다. 15년 이상 경력의 숙련기술인이 지원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해당 분야에서 종사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기술 발전 기여 실적도 필수이며, 대한민국명장이나 동일 분야 수상 이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없다.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받는다. 군수·구청장, 기업체장,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시 경제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서류·현장·면접 심사를 거쳐 기준에 부합하는 인원만 선발하며, 최종 결과는 9월 발표한다. 명장에 선정되면 인증서·인증패와 함께 5년간 총 10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을 받는다. 인천시청역 중앙홀 ‘
2026-05-07
청년 창업가들이 그리는 시니어의 미래…‘시니어퓨처 콘서트’ 성료
청년, AI로 초고령사회 해법 찾다… ‘시니어퓨처 아이디어톤’ 성료
“지금이 시니어 산업 골든타임…달라진 소비 성향·생활 방식 주목해야”
한강서 쓰레기 줍고 소통하고…‘플로깅’으로 연결된 청년-시니어
후회에서 희망으로…중장년 삶 태도 바꾸는 세 가지 ‘타임캡슐’
거울 속 낯선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랄 때가 있다. ‘내가 벌써 이렇게 되었나’하는 생각과 함께,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후회가 밀려오기도 한다. 자녀는 이미 떠났거나 떠날 준비를 하고, 부모는 더 많은 돌봄이 필요해졌다. 직장에서는 후배들의 기세에 눌리는 것 같다. 이런 변화 속에서 ‘내 인생이 이게 전부인가’라는 허무감이 찾아오기 쉽다. 그러나 중장년의 삶은 종착점이 아니라 또 다른 출발점이다.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정리하고, 미래를 기약하는 것은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이 바로 ‘생각의 타임캡슐’이다. 과거·현재·미래라는 세 개의 캡슐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는 과정은 후회를 정리하고, 현재의 소중한 가치를 확인하며 미래를 설계하게 한다. 이 캡슐들은 우리의 삶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보듬어주면서 미래를 기약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첫 번째 캡슐: 과거의 후회를 담아 봉인하기 첫 번째 캡슐에는 가장 후회되는 순간을 기록한다. 종이 한 장을 준비하고 관계, 선택, 도전에 대한 후회를 정리해보자. 예컨대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걸’과 같은 관계의 후회, ‘
2025-09-12
다시 쓰는 중장년 부부관계 방정식…‘예전처럼’ 아닌 ‘지금답게’ 살아가는 법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 다시 뭐든 해보는 ‘6多’의 삶을 살아보자
빠르게 바뀌는 세상, 변화의 흐름에 몸을 던지자[라이프점프×화담,하다]
좋은 삶을 위한 첫번째 진실,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라이프점프×화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