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에서 전직컨설턴트로”…이음길HR·서울시50플러스재단, 전직컨설턴트 양성 과정 개설
전직지원컨설팅 및 기업교육 전문기업 이음길HR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손잡고 중장년을 위한 실무형 전직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양 기관은 2026년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취업훈련 과정의 하나로 직업상담사 자격을 가진 40~64세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전직컨설턴트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올해 2월 문을 연 서울형 취업 지원 플랫폼으로, 탐색반·속성반·정규반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취업훈련과 일자리 매칭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과정의 목표는 퇴직자와 경력 전환 희망자를 돕는 전직컨설턴트를 체계적으로 길러내는 것이다. 전직컨설턴트는 경력 진단, 진로 설계, 구직 전략 수립, 취업 연계 등을 수행하는 직무로, 기업·공공기관의 전직지원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관련 전문 인력 수요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교육은 4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24회차, 96시간 동안 진행된다. 1단계 실무이론 과정에서는 전직지원 서비스 흐름, 중장년 채용시장 트렌드, 생애·노후자산 설계, 변화관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면접 컨설팅 등을 학습한다.
2026-03-30
“긴 겨울 지나 다시, 봄” 서울시 중년 정책 웹툰 나왔다
“대학 전문 지식, 시민과 산업 현장으로”…서평원, 대학·산학연계 평생교육 사업 참여 대학 모집
4064 중장년 상담·취업·사후관리까지 한 번에…서울시, ‘중장년 취업사관학교’ 띄운다
이제 40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6000개로 확대
미디어 아티스트 김아영, UNIST 특임교수 임용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김아영(사진) 작가를 인공지능대학원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용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이다. 김 교수는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업으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아 왔으며, 기술이 인간의 인식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작품으로 심도 있게 풀어내 왔다. UNIST는 AI 기술을 단순한 계산과 처리 도구에 가두지 않고, 의미 해석과 사고의 과정까지 확장하고자 김 교수를 영입했다. 예술적 사고가 AI 활용 범위를 넓히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앞으로 김 교수는 UNIST 인공지능 연구진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 연구 과정에 예술적 관점을 더하고, AI 결과물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과학·예술 융합 분야 자문과 교내 특강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과학과 예술을 잇는 시도가 AI 연구와 교육의 깊이를 더할 것”이라며 “김아영 교수의 합류가 연구 현장에 새로운 시각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2023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에서 한국
2025-12-18
37년차 은행원에서 호텔리어로 전직…"스트레스 덜고 웃으면서 일해요"
“퇴직 후 시작한 계단 청소일…인생 2막의 일과 삶 모두 잡았어요”
“퇴직 후 어머니 돌보다 도서관까지 세웠어요”…시니어도서관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평균 나이 69세 청춘합창단의 꿈…“한국전쟁 기억 마지막 세대, 참전국 돌며 감사 전하고파”
“지금이 시니어 산업 골든타임…달라진 소비 성향·생활 방식 주목해야”
라이프점프는 청년 중심의 시니어 산업 커뮤니티 ‘시니어퓨처(SeniorFuture)’와 함께 ‘시니어이슈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니어이슈기자단은 고령화에 따른 사회 변화와 이슈를 짚어보는 기사를 연재합니다. “시니어는 더 이상 돌봄을 기다리는 존재가 아닙니다. 경제와 사회의 주역으로 활발히 움직이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5월 3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시니어퓨처 학회 현장. ‘시니어 파워 시대’의 저자이자 한국시니어TV 대표인 최성금 작가가 특별 강연에 나섰다. 방송, 유통, 콘텐츠 산업을 두루 거쳐 현재 시니어 전문 채널을 이끄는 그는 “시니어를 돌봄의 대상이 아닌 시장의 주체로 봐야 한다”며 산업적 관점의 전환을 강조했다. “의존적 노년? 이미 옛말…‘주체’로 자리 잡은 시니어” 최 대표는 현재 시니어 시장의 특성을 △건강(Healthy) △활력(Active) △현역(On-going) 등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그는 “의존적인 노년은 이미 옛말이 됐다”며 “이제 시니어는 직접 소비하고, 일하며, 여가를 즐기는 주체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국내 시니어 산업 규모는 202
2025-07-14
”시니어, 돌봄 대상 아닌 능동적 삶 주체”…청년이 재해석한 시니어 이슈
빨간 내복부터 워크맨까지…선물로 꺼내보는 ‘그 시절’ 추억
중장년 알바와 MZ 사장… 문제는 없을까? 직접 들어봤다
“다니던 회사 나와 창업… 인생 전환점이자 삶의 활력소 됐지요.”
후회에서 희망으로…중장년 삶 태도 바꾸는 세 가지 ‘타임캡슐’
거울 속 낯선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랄 때가 있다. ‘내가 벌써 이렇게 되었나’하는 생각과 함께,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후회가 밀려오기도 한다. 자녀는 이미 떠났거나 떠날 준비를 하고, 부모는 더 많은 돌봄이 필요해졌다. 직장에서는 후배들의 기세에 눌리는 것 같다. 이런 변화 속에서 ‘내 인생이 이게 전부인가’라는 허무감이 찾아오기 쉽다. 그러나 중장년의 삶은 종착점이 아니라 또 다른 출발점이다.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정리하고, 미래를 기약하는 것은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이 바로 ‘생각의 타임캡슐’이다. 과거·현재·미래라는 세 개의 캡슐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는 과정은 후회를 정리하고, 현재의 소중한 가치를 확인하며 미래를 설계하게 한다. 이 캡슐들은 우리의 삶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보듬어주면서 미래를 기약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첫 번째 캡슐: 과거의 후회를 담아 봉인하기 첫 번째 캡슐에는 가장 후회되는 순간을 기록한다. 종이 한 장을 준비하고 관계, 선택, 도전에 대한 후회를 정리해보자. 예컨대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걸’과 같은 관계의 후회, ‘
2025-09-12
다시 쓰는 중장년 부부관계 방정식…‘예전처럼’ 아닌 ‘지금답게’ 살아가는 법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 다시 뭐든 해보는 ‘6多’의 삶을 살아보자
빠르게 바뀌는 세상, 변화의 흐름에 몸을 던지자[라이프점프×화담,하다]
좋은 삶을 위한 첫번째 진실,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라이프점프×화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