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 지나 다시, 봄” 서울시 중년 정책 웹툰 나왔다
서울시가 중년 세대와 그 가족을 위한 정책 홍보 웹툰 ‘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을 제작해 25일 카카오페이지에 공개했다. 중년층이 서울시 정책을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돕는 ‘서울레벨업’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은 희망퇴직을 권고받은 50대 정훈과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배우자, 결혼·취업을 앞둔 자녀들이 각자 인생의 전환기를 겪으며 다시 출발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4편짜리 웹툰이다. 좌절과 회복,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에 서울시 중장년 지원 정책을 자연스럽게 녹여, 독자가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화는 인기 웹툰 작가인 오른손작가(정종수)가 맡았다. 정 작가는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은 인생에서 한 번쯤 마주하는 긴 겨울을 지나, 다시 봄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며 “웹툰이 중년 세대에게는 새로운 선택의 가능성을, 청년 세대에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작은 힌트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앞서 출산·육아 정책을 다룬 ‘서울육아레벨업’과 청년 정책을 소개한 ‘서울청년레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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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티스트 김아영, UNIST 특임교수 임용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김아영(사진) 작가를 인공지능대학원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용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이다. 김 교수는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업으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아 왔으며, 기술이 인간의 인식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작품으로 심도 있게 풀어내 왔다. UNIST는 AI 기술을 단순한 계산과 처리 도구에 가두지 않고, 의미 해석과 사고의 과정까지 확장하고자 김 교수를 영입했다. 예술적 사고가 AI 활용 범위를 넓히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앞으로 김 교수는 UNIST 인공지능 연구진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 연구 과정에 예술적 관점을 더하고, AI 결과물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과학·예술 융합 분야 자문과 교내 특강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과학과 예술을 잇는 시도가 AI 연구와 교육의 깊이를 더할 것”이라며 “김아영 교수의 합류가 연구 현장에 새로운 시각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2023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에서 한국
2025-12-18
37년차 은행원에서 호텔리어로 전직…"스트레스 덜고 웃으면서 일해요"
퇴직 한 공무원들, 더 바빠진 까닭은…“받은 만큼 베풀며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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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가들이 그리는 시니어의 미래…‘시니어퓨처 콘서트’ 성료
라이프점프는 청년 중심의 시니어 산업 커뮤니티 ‘시니어퓨처(SeniorFuture)’와 함께 ‘시니어이슈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니어이슈기자단은 고령화에 따른 사회 변화와 이슈를 짚어보는 기사를 연재합니다. 청년 중심 시니어 산업 커뮤니티 ‘시니어퓨처(SeniorFuture)’가 19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시니어 산업에 도전하는 청년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네트워킹 행사 ‘시니어퓨처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니어 산업의 기회와 청년의 시니어 미래 디자인’을 주제로 돌봄·기술·서비스 등 시니어 산업 전반에서 활약 중인 창업가들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향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돌봄로봇 기술수용 요인 분석’을 주제로 발표한 윤희정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연구원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일수록 로봇 수용 의향이 높다”며 “디지털 리터러시, 사회적 고립, 자기효능감 등의 요소가 수용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콘텐츠 기반의 시니어 생태계 모델을 소개한 유대영 더뉴그레이 대표는 “시니어도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며 “관련 프로젝트에 참
2025-07-28
청년, AI로 초고령사회 해법 찾다… ‘시니어퓨처 아이디어톤’ 성료
“지금이 시니어 산업 골든타임…달라진 소비 성향·생활 방식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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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에서 희망으로…중장년 삶 태도 바꾸는 세 가지 ‘타임캡슐’
거울 속 낯선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랄 때가 있다. ‘내가 벌써 이렇게 되었나’하는 생각과 함께,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후회가 밀려오기도 한다. 자녀는 이미 떠났거나 떠날 준비를 하고, 부모는 더 많은 돌봄이 필요해졌다. 직장에서는 후배들의 기세에 눌리는 것 같다. 이런 변화 속에서 ‘내 인생이 이게 전부인가’라는 허무감이 찾아오기 쉽다. 그러나 중장년의 삶은 종착점이 아니라 또 다른 출발점이다.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정리하고, 미래를 기약하는 것은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이 바로 ‘생각의 타임캡슐’이다. 과거·현재·미래라는 세 개의 캡슐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는 과정은 후회를 정리하고, 현재의 소중한 가치를 확인하며 미래를 설계하게 한다. 이 캡슐들은 우리의 삶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보듬어주면서 미래를 기약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첫 번째 캡슐: 과거의 후회를 담아 봉인하기 첫 번째 캡슐에는 가장 후회되는 순간을 기록한다. 종이 한 장을 준비하고 관계, 선택, 도전에 대한 후회를 정리해보자. 예컨대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걸’과 같은 관계의 후회, ‘
2025-09-12
다시 쓰는 중장년 부부관계 방정식…‘예전처럼’ 아닌 ‘지금답게’ 살아가는 법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 다시 뭐든 해보는 ‘6多’의 삶을 살아보자
빠르게 바뀌는 세상, 변화의 흐름에 몸을 던지자[라이프점프×화담,하다]
좋은 삶을 위한 첫번째 진실,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라이프점프×화담, 하다]